Kixx가 공식 유튜브 채널(Kixx Global)을 통해 GS칼텍스 윤활유 브랜드 영상 ‘너는 나의 윤활유, Kixx’를 공개했습니다. 여러분에게 항상 변함없는 친구 같은 윤활유 브랜드가 되고 싶은 Kixx의 마음을 담아 영상을 기획하고 제작하였습니다. 이번 영상은 겉으로 드러나지는 않지만, 우리 생활 속 꼭 필요한 ‘윤활유’를 농구와 일상소재에 잘 녹여낸 것이 특징입니다. 영상 속 두 주인공이 펼치는 농구 경기와 추억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윤활유는 움직이는 기계 부품에 사용되어 기계 장치가 원활하게 움직이는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합니다. 만약, 윤활유가 없다면 중요한 기능을 하는 부품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제 성능을 발휘하기 어렵죠. 그만큼 기계에 있어 윤활유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기계뿐만 아니라 우리 생활 속에서도 윤활유 같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주저앉고 싶은 순간, 현실에 부딪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순간, 여러분의 곁에도 힘낼 수 있도록 북 돋아주고 나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사람들이 여러분의 윤활유 인 셈이죠.  

Kixx 브랜드 영상에 담긴 '현수'와 '민수'의 이야기

영상 속 주인공은 민수와 현수이며,  ‘현수’가  ‘민수’에게는 윤활유 같은 존재입니다. 지쳐 주저 앉은 순간 대신 달려주고, 거대한 장애물에 가로막힌 순간에는 앞장서서 도와주는 ‘현수’. 가장 중요한 순간 늘 함께 있어주는 윤활유 같은 ‘현수’가 있어 ‘민수’는 모든 순간을 이겨 낼 수 있었죠. 그리고 그 둘이 함께 이기에 빛날 수 있었던 순간을 Kixx 윤활유 브랜드 영상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윤활유의 역동적인 모습을 한 편의 멋진 스포츠 경기를 통해 보여드리고자 ‘농구’를 소재로 기획하였습니다. 3점차로 뒤지고 있던 농구 경기에서 든든한 친구의 도움으로 ‘민수’는 2골을 성공하면서 경기를 역전할 수 있었습니다. 농구 경기의 긴박감과 함께 어린 시절 운동회 달리기와 골목 불량배를 마주쳤을 때, 그리고 프로포즈의 순간들이 함께 교차하면서 윤활유 같은 친구 ‘현수’가 더욱 고맙게 느껴집니다. 마지막 두 친구가 손을 마주치는 장면에서 경기를 승리한 쾌감을 시원하게 표현하면서 영상은 마무리됩니다. 

촬영장 비하인드 대방출!

영상 촬영장 에서의 분위기는 어땠을까요? 이틀에 걸쳐 촬영을 하게 된 이번 영상은 모두가 누군가의 윤활유가 된 듯,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웃음꽃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서울 올림픽 보조 경기장부터 흑석동 골목길, 영등포 샛강다리, 인천 도원체육관까지 무려 4군데의 장소에서 촬영했는데요. 특히 늦은 저녁 영등포 샛강다리에서 찍은 프로포즈 씬은 거세게 부는 바람에 꽃가루가 여기저기로 날려 배우 분들부터 촬영 감독님, 스태프 분들까지 모두가 고생했답니다. 그래도 우여곡절 끝에 지금의 명장면을 탄생시켰습니다.  

영상 마지막에는 NG장면을 모아둔 메이킹 필름도 만나 보실 수 있는데요. 촬영 중 틈틈이 찍어 둔 메이킹 필름을 통해 영화 같은 분위기 연출은 물론, 촬영 현장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껴 보실 수 있답니다. 메이킹 필름 속 깨알같이 숨어 있는 Kixx 엔진오일 제품도 찾아보세요. 보는 재미를 더 해줄 거예요!

거대한 자동차에 윤활유가 없으면 제대로 굴러갈 수 없는 것처럼, Kixx도 더욱 차별화된 제품 성능과 고품질 윤활유를 계속하여 선보이며 여러분들에게 윤활유 같은, 꼭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지켜봐 주세요.  

- 너는 나의 윤활유 Kixx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