킥스사이다
자동차 엔진 슬러지 형성 원인 및 유지관리 중요성
  • 2023.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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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를 관리하다 보면 자주 문제가 되어 특히 신경 써서 관리해야 되는 요소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슬러지’가 있죠. 

 

자동차의 구조는 곧잘 인간의 신체와 비교되곤 하는데요. 슬러지는 자동차 엔진에 생기는기름때를 의미하며, 인간의 잘못된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혈관을 막는 기름(콜레스테롤)과 같은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의 몸에 콜레스테롤이 축적되면 심장 질환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처럼 엔진 슬러지 역시 그냥 방치해 둘 경우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관리할 필요가 있는데요. 

 

오늘은 킥스사이다와 함께 엔진 슬러지의 발생 원인과 관리 방법에 대하여 꼼꼼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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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 슬러지란? 슬러지 발생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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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러지(Sludge)는 ‘침전물’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오염 이물이 쌓여 이뤄진 점성을 가진 혼합물’을 이릅니다. 즉, 자동차의 측면에서 ‘엔진 슬러지’란 엔진 내부에 존재하는 겔(Gel) 상태의 불순물이라고 할 수 있죠. 엔진 슬러지는 엔진오일의 상태 변화로 생겨나는 것이기 때문에 ‘오일 슬러지’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대부분의 엔진 슬러지는 엔진 내부의 높은 온도와 산소에 의해 ▲ 엔진오일이 산화되어 분자 결합 구조가 약해진 상태에서 △ 연료가 타면서 발생하는 카본 찌꺼기 △엔진 내부로 유입된 각종 먼지 △ 금속 가루 △ 배기가스 등이 뒤엉키며 만들어집니다. 

 

또한 ▲ 차량 주행조건 ▲ 오일 교환주기 ▲ 수분 함량 등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즉, 엔진오일 교환주기가 지나거나 양이 부족한 상태에서 장시간 운행했을 때, 또는 정상적인 오일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엔진의 내/외부 온도차가 심할 때, 단거리 운행을 반복할 때 등 다양한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 자동차 엔진 결함 ▲ CVS(크랭크케이스 환기 시스템) 등 배기가스 배출 시스템 문제 등으로 발생하기도 하지요. 

 

이처럼 엔진 슬러지 발생 원인은 매우 다양하지만, 이 중 가장 큰 문제가 되는 것은 바로 ‘오일 교환주기 초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엔진 슬러지로 인해 발생되는 문제

슬러지는 ‘불순물’입니다. 이미 정상적인 엔진오일의 상태가 아니죠. 때문에 오일이 해야 하는 냉각, 순환, 윤활, 방청, 청정, 밀봉 등의 역할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없으며 오히려 이 같은 역할을 방해하기도 합니다. 겔 상태의 슬러지가 엔진오일과 함께 엔진 내부를 순환하며 엔진오일 필터를 뒤덮어 오일의 불순물을 거르지 못하게 하고, 결국에는 순환 통로를 막아 오일의 순환을 방해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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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각 부품에 윤활을 제공하는 엔진 능력이 감소되면서 마찰과 마모가 증가합니다. 이는 엔진의 출력을 감소, 전반적인 성능 및 연비 저하로 이어집니다. 또한 작동 온도 상승으로 인한 과열 문제로 이어지기도 하죠.

 

슬러지를 계속 방치할 경우 열에 의해 굳게 되면서 가스켓(Gasket) 파손으로 이어지거나 엔진을 완전히 망가뜨릴 수도 있습니다. 특히 앞서 언급한 작동 온도 상승과 엔진 과열 현상이 더해지면서 엔진 손상의 위험도가 빠르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엔진 슬러지 셀프 진단 및 예방 방법

엔진 슬러지는 운전자의 육안으로 관찰하기 어렵습니다. 엔진 외부로 검은색 오일이 흘러내린 흔적이 있거나 엔진오일 레벨 게이지를 뽑았을 때 손잡이 부근에 슬러지가 붙어 있는지의 여부 등으로 가늠할 수는 있지만 정확한 진단과 해결에는 무리가 있지요.

 

때문에 평소와 다른 엔진 소음, 연비 저하 등의 이상징후가 나타났다면 정비소에 방문하여 점검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종종 엔진을 분해하지 않고 슬러지를 제거하기 위하여 ‘플러싱(Flushing)’을 하기도 하는데요. 섣불리 플러싱을 할 경우 엔진 구석까지 슬러지가 들어가버리는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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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소 슬러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점검과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오일을 교환주기에 맞춰 교환하는 것만으로도 슬러지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에서 권장하는 사양을 충족하는 고품질의 오일을 적시에 교환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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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오일 교환주기는 주행기간을 기준으로 1년, 주행거리 기준으로는 약 5,000km~10,000km 사이 교체를 권장하며, 운전습관 및 주행환경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슬러지는 눈에 잘 보이지 않지만 모든 차량에서 발생하는 물질이며, 모든 운전자가 피해갈 수 없는 문제입니다. 하지만 말씀드린 것처럼 교환주기에 맞춘 엔진오일 교환과 꼼꼼한 관리가 병행된다면 슬러지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으니, 교환주기를 꼭 기억하여 깨끗한 엔진오일을 공급해 내 차의 수명을 연장시켜 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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